미워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만큼 큰 마음이다. 
내 삶을 집어삼킬 수도 있을 만큼 전부가 되기도 한다.  

비록 상대가 잘못을 했을지라도 그 미움은 칼이 되어 내 안에 박힌다. 
그러니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결국 나를 괴롭히는 것. 

미워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채워넣으면 어떨까.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마음이 전부는 아니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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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doyuniverse
doyuniverse
7월 9, 2026 9:57 오전

미워해도, 사랑해도 똑같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면 차라리 힘들더라도 사랑에 모조리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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