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on-yo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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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살힘 (오늘을 살아가는 힘)완벽한 하루- 1.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해가 쨍-했다. 오랜만에 식물들 흙이 바짝 마를 정도로 해를 제대로 받았아. 물도 듬뿍 줬다. 2. 집안일을 하는 걸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오랜만에 밀린 빨래를 하는데 은근히 힐링됐다. 요즘 몸을 많이 움직일 일이 적었는데 몸을 움직이니 활기도 생기고 좋았다. 뭔가 잔잔함 속에서 오는 행복이랄까. 말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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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언젠가부터 스탬프 모양으로 사진을 잘라 먼슬리에 붙이는 다꾸가 유행했다.정갈하고, 귀엽고, 나도 해보고 싶었다.스탬프 커팅기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쌌고 저렴한 제품들은 커팅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만 스탬프 없어…’ 혼자 시무룩해하고 있던 어느 날, 휴대폰 사진을 스탬프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앱들을 발견했다. 기능도 괜찮고 결과물도 귀여웠다.그런데 내 사진을 다른 앱에 올려서 만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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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나만의 사진 스탬프’ 글자를 클릭하시면 나만의 사진 스탬프 페이지로 갑니다! (페이지를 북마크 하시면 원하실때 계속 쓰실 수 있어요) ⇣클⇣릭⇣ 나만의 사진 스탬프 ⇡클⇡릭⇡ 스탬프로 만들어 본 예시 이미지 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나머지 빚어낸 형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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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보면 사고 싶은 욕구가 든다.그렇게 여러 스티커들을 사거나 받거나 모았다. 예쁜 스티커는 아까워서 못 붙였다.붙이는 순간 그 스티커는 이제 더 이상 다른 곳에 붙일 수 없으니까.최대한 좋은 곳에 붙이고 싶었다. 완벽한 곳만 찾다가 결국 아무곳에도 붙이지 못했다.그냥 스티커 자체를 모아두기만 했다. 그러다 기존에 쓰던 말씀 노트를 다 써서 다른 노트가 없나 서랍장을 뒤적이다, 예전에 캐나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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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재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요즘 AI 덕분에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좋은 세상이 온 것 같다.이제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졌고 없으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나는 어중간한 실력만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다 문득‘어쩌면 나도 누군가의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 뒤에 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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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챗지피티가 나를 도대체 얼마나 꿰뚫고 있는지 소름 돋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랬다. 그림을 매달 우편으로 받아보는 구독을 시작하고, 디자인 책을 하나 사고, 배송도 오기 전에 또 다른 디자인 책까지 사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왜 이렇게 귀여운 거나 디자인 책만 보면 사고 싶을까?’ 별생각 없이 챗지피티에게 물어봤다. 나는 그냥 “예쁜 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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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에 유니클로에서 사은품으로 스탠 컵을 받았다.뭔가가 생기면 당장 필요한 게 아니라면 바로 써보기보단 그냥 두는 편.그렇게 유니클로 컵은 2년 동안 뜯지도 않은 채 선반 안에 있었다. 어느 날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 와서 그 컵을 써도 되냐고 물었다. 나는 속으로 ‘컵도 많은데 굳이 저걸?’ 싶었지만 쓰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그냥 쓰라고 했다. 그렇게 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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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르티스가 계속 내 머릿속을 떠다닌다.원래 남자 아이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내가 인스타에서 팔로우하는 분이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를 너무 극찬해서 몇 번 보다 보니 결국 나도 영업당했다. 레드레드는 너무 좋았다. 음악, 춤, 멤버, 뮤직비디오, 패션까지 모두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모든 것이 그냥 코르티스 그 자체.한 곡을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본 게 오랜만인 것 같다.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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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그닥 궁금하지 않을 수 있는 홈페이지 주인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내 꿈보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살아왔다.어릴 때부터 엄마는 내가 그림에 재능이 있다고 믿었다.나도 자연스럽게 ‘아 나는 그림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자랐다.그런 나에게 예고를 같이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던 나보다 더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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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줄렙 | Gibeau Orange Julep / 2024년 / 프로크리에이트 🎨 나머지 그린 것들 모음








